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 통치기 (문단 편집) == 폐지 == 문화 통치는 일본 본토에서 [[다이쇼 데모크라시]]가 붕괴되고, 군부 세력의 입김이 강해지는 1930년대 들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. 여기에 [[대공황]]의 크리가 겹치면서 일본 군부는 [[2.26 사건]]과 [[만주사변]]을 일으키는 등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 제멋대로 폭주하기 시작한다. 이후 1937년 [[중일전쟁]], 1941년 [[태평양 전쟁]]이 터지면서 군부가 정계를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 정체성을 없애고 일본인으로 동화하기 위해 [[창씨개명]], 등으로 대표되는 '''[[민족 말살 통치기|민족 말살 통치]]'''로 노선을 전환했다. 일부에서는 일본이 계속 문화통치를 유지했더라면 지금과는 매우 양상이 달랐을 것 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. 일례로 조선인(한국인)이 독립될 때 정체성을 일본인으로 알아 만세 대신 반자이를 외쳤다는 것은 유명하다. 어떻게보면 일본은 ''''강압적'''으로만 나가서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